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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트24, 한 달 최저 3300원 알뜰폰 요금제 출시

2018.10.31

 

편의점 이마트24가 알뜰폰 사업자인 인스코비와 함께 한 달에 최저 3300원만 내면 되는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. 
알뜰폰은 기존 통신사의 회선을 빌려 쓰지만, 기존보다 싼 휴대폰 서비스다. 이마트24가 출시한 요금제는 LG U+의 통신망을 사용한다. 
요금은 총 4가지로 ▲월 3300원(음성통화 50분·데이터 500MB) ▲6930원(음성 100분·문자 100건·데이터 1GB) 
▲1만8700원(음성 100분·데이터 7GB) ▲2만7500원(음성 100분·문자 100건·데이터 15GB) 등이다. 
이마트 24에서 7700원을 내고 "유심칩"을 구매하고 휴대폰에 끼운 뒤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2시간 뒤 개통된다. 
기존에 있던 휴대폰이나 새로 산 휴대폰 모두 사용할 수 있다.


■ 언론사 : 조선일보
■ 기사명 : 이마트24, 한 달 최저 3300원 알뜰폰 요금제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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